노아 콜레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핀잔, 바람이 차갑게 부네 이스라엘 시트콤 중에, 모르면 이상한 프로그램이 있다. 수퍼마켓의 불같은 직원들과 진상 고객들 이야기를 다루는 쿠파 라쉬트, 계산대란 제목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 시즌 중이다. 이 시트콤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게, 이스라엘 수퍼마켓의 진상 고객은 수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에피소드가 무궁해서 수십 년도 버틸 수 있을 거다. 허구 상황에 미묘한 진실성을 가미하는 모큐멘터리 형식이다. 이스라엘 명배우들이다. 쉬라 역의 Noa Koler는 수많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고, 코하바 역 Keren Mor의 망가짐은 놀라울 정도다. 초진상 자체인 티틴스키란 이름은 너무 유명해서, 아예 진상 고객을 뜻하는 용어로 굳어졌다. 계산대에서 시비가 붙은 고객이, 나는 티틴스키가 아니에요, 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