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Z세대의 도전들 חוזרים להורים, משקיעים במניות או קונים דירה: איך דור ה-Z שורד כלכלית? 꼰대가 아니라도, 요즘 세대에 대한 걱정은 불가피하다. 고등학생 때 코로나를 겪더니, 군대에서 전쟁을 치렀고, 제대하자마자 바로 예비군으로 불려갔다. 그들의 친구들은 전투에서 죽어나갔고, 나라는 유례없는 분열을 통과중이고, 경제 전망은 암담하다. Z세대라 불리는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출생자들은, 배고파본 적 없다지만, 역사상 가장 불안정한 시대를 산다. 우리나라 Z세대와 비슷이야 하겠지만 이 나라 젊은이들의 숙명은 어딘지 다르다.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 אנה פינס כתבת כאןהתחלנו טירונות או תיכון כשפרצה הקורונה. שירת.. 더보기 기독교 성직자들의 실태 나는 이 나라에서 돌을 맞아 본 적이 있다. 열 살 남짓 남자아이가 던졌는데,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고작 열 살짜리에게 당한 모욕과 경멸을 잊을 수가 없다. 이 나라에 대한 양가적 감정을 느낄 때마다 결국은 그 남자아이가 던진 돌을 떠올린다. 그가 믿는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셔서 용서하실 테지만, 그의 랍비들과 부모는 뭐하느라 아이를 그따위로 키울까 하며. 그때 근처에 경찰들도 있었는데, 그러니 뭐하러 안식일에 종교인 마을에 들어갔냐 꾸중만 들었다. 그후로도 쭉 이 나라 경찰은 내 편이 아니었다. 전쟁중에 그래도 이 나라에 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스카 하라니와 하나 반디코브스키가 이끄는 자원봉사 단체들이다. 이들은 예루살렘 올드시티에서 기독교 성직자들이 당하는 괴롭힘을 실태 조사하고 있다... 더보기 2025년 겨울 시간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새벽 2시, 바늘이 한 시간 뒤로 이동한다. 한국과의 시차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었다. 내년 3월 말까지 이 시간으로 보내게 된다. 모든 사이트 입장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진다. 벌써 머리가 아프다. 일단 일요일 아침 한 시간 더 자는 걸로 만족하자. 오늘 새벽 2시 30분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더보기 라비드 플로트닉, New Day "페타흐 티크바"는 '희망의 문'이라는 뜻으로 호세아 1:15에 등장한다. 반대 개념이 아골 골짜기다. 유진 피터슨은 Message 성경에서 아골 골짜기는 'Heartbreak Valley'로, 페타흐 티크바는 "Acres of Hope"으로 옮겼다. 과연 가슴 찢기는 이야기다. 호세아 선지자는 난잡한 과거가 있는 여성을 아내로 맞이해, 부정한 자녀들을 낳았다. 이 모든 건 하나님이 이 백성을 위해 준비하신 퍼포먼스를 예표하기 위한 것으로, 바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다. 지금 창녀인 그녀가 처녀였을 때 처음 데이트했던 광야로 돌아가 그녀에게 다시 구애하며 장미 꽃다발을 선물하겠다는 하나님. 대체 왜 그러신 거예요. 한껏 꾸미고 다른 남자들이 좋아 쫓아갔던 그녀를, 왜요. 하나님은 그녀와 결혼해,.. 더보기 로이 샬레브를 위하여 로이 샬레브, 그의 죽음이 전해진 날, 이 나라는 인질들이 돌아올 거라는 희망으로 모처럼 부풀어 있었다. 이제 하루만 있으면 된다.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하염없이 시계를 보았다. 그 희망이 로이에게는 오히려 독이 됐을까. 그의 사랑하는 이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므로. 로이는 2년이나 버텨 오던 시간을 그렇게 갑자기 놓아버렸다. 그의 마지막 말, 너무 미안하지만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주세요. 그의 어쩔 수 없는 사정을 그냥 상상만 할 때는, 그래도 좀 버텨주지, 먼저 간 마팔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더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견뎌주지 야속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절망을 수긍하며, 그의 선택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리라 염려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그를 기억해 보기로.. 더보기 트럼프, 이스라엘 국회 연설 길기는 참 길었다. 트럼프 대통령 원맨쇼여도 참기 힘든 긴 시간인데, 오하나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낯뜨거운 성찬이 한 시간은 족히 이어졌다. 저 정도 인물이 어쩌다 저 자리에 올랐는지 납득이 간달까. 뭐, 내 나라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자. 미국 대통령 연설로 영어 공부하던 관성 때문인지, 트럼프 연설문을 그냥 넘기지 못하겠다. 당대 최고의 명문가들이 썼으니 한번은 읽어봄 직하다. 프롬프터 작동 잘 된다.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It’s a great honor. Nice place. Very nice place. Mr. President, Mr. Prime Minister, Mr. Speaker, es.. 더보기 שיר ללא שם 이름 없는 노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 헬기 안에서 알론 오헬은 이 노래의 가사를 썼다. "כי שירי הוא משב הרוח. חלוני הפתוח. מעיין כוחי. צחוק ובכי. קץ ייסורי"왜냐하면 내 노래는 산들바람, 열린 창문, 내 힘의 원천, 웃음과 울음, 내 고문의 끝이니까.אני בבית 나는 집으로! 알론 오헬은 노바 축제에 가기 전 자기 방에서 마지막으로 이 노래를 연주했다고 한다. 그후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여지없이 알론이 떠올랐다. 그가 2년이나 인질로 잡혀 있는 동안, 8년이나 무대에 서지 못했던 유딧 라비츠는 드디어 관중을 마주했다. 생은 불가사의하지만 아름다운 게 분명하다. 더보기 이스라엘 인질들의 생환 2025년 10월 13일, 그날 심핫 토라의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째, 남은 인질들이 돌아왔다.그 요상망측한 석방식 없이 즉시 적십자사에 넘겨져 바로 IDF 손으로 인계됐다. 이 일을 가능하게 한 트럼프가 에어포스원을 타고 이스라엘에 착륙했다. 오전 9시 20분. 미국 대통령이 올 때마다 나트바그에서 예루살렘까지 양방향 모두 차단됐지만 그래도 마땅하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나라 인구 3분의 2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아도 된다고 믿는다. 적어도 아무 일도 하기 전에 그 상을 받은 오바마보다는 자격이 있다고 본다. 사라 네탄야후가 이 사진을 싫어합니다.ㅋㅋ 사진 찍을 때는 내 옆에 있으라니까! 명절 새.. 더보기 이전 1 2 3 4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