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페레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노르 솔로몬의 군 문제 쏘니는 말했어. 솔로몬의 패스가 완벽했다고. '마노르'는 히브리 이름으로도 희귀한 편이다. 그의 부모는 모두 골란고원에 위치한 오할로 칼리지에서 피트니스를 공부했는데, 이스라엘이 (당시) 유일하게 잘했던 해양 스포츠에 영감을 받았는지 범선의 돛을 지탱하는 지지대מנור 이름으로 장남을 명명한다. 딸은 미리트, 막내 아들은 모란이다. M자 항렬ㅋ이다. 1999년생 마노르가 축구의 사막과도 같은 나라 이스라엘에서 오아시스가 되리라는 건 대략 마카비 페타흐티크바에서 뛰고 있던 2017년부터 예고됐는데, 나는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설마 했었다. 키가 170밖에 안 되잖아. 메시도 작다고? 메시는 세상에서 한 명뿐이야. 마노르 별명이 이스라엘 메시란다. 잠깐, 마노르는 이스라엘 청년으로 3년 군대 예약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