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취임 예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를 향한 설교 미국 47대 대통령은 취임 첫날, 여성과 LGBT 소수자에게 기회를 확대하는 연방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망명 신청자를 퇴치하는 행령 명령에 서명했으며, 원정 출산으로 미국에 태어난 사람과 불법 이민자에게 시민권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카타르시스를 주는 게 사실이다. 이왕이면 몇 년 소급해서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사람 명단 좀 발표했으면. 거기 우리가 아는 이름들이 상당하리라 보는데. 아무튼 트럼프 집권 첫날 수천 명의 난민 신청자들이 국경에 갇혔고, 적어도 1,000명이 입국 거부됐단다. 참, 미국에는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있다고도 했다. 이미 트랜스 지위로 등록된 수많은 사람들의 법적 지위는 어떤 보장을 받는지 나만 궁금한가?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 전에 St. John Episcopal 교회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