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푸르탈레 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킴 카다시안의 강도 재판 세상은 참. 카다시안의 강도 무리 중 하나였던 유니스 아바스가 책을 썼다. "나는 킴 카다시안의 강도였다" 올해 72세라 Grandpa robber라 불린단다. 4월 28일, 킴 카다시안이 프랑스 법정에 서서 증언할 예정이다. 2016년 10월 Hôtel de Pourtalès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재판이다. 피고는 모두 12명으로, 카다시안으로부터 450만 달러짜리 20캐럿 반지를 포함, 약 1000만 달러 상당의 12개 보석을 강도질했다. 하지만 보석은 모두 보험에 들어 있고, 이 강도질로 얻은 이익은 현찰 약 7만 파운트밖에 안 된단다 (데일리메일 인터뷰라 영국 돈으로 표기됐다). 유니스 아바스는 체포돼 22개월 옥살이를 했는데 손해도 이런 손해가 없다 싶었는지, 인터뷰를 팔아 돈을 챙긴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