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유럽 다이닝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Helena Rubinstein 미니어처 룸 헬레나 루빈슈타인, 이상하게 샴푸가 생각났는데, 알고 보니 그건 비달 사순이었다. 그럼 헬레나 루빈슈타인은 어디서 들었을까. 화장품 이름이었나. 아무튼 두 사람 모두 뷰티 산업에 종사한 사람들이고, 모두 유대인이다. 1959년 텔아비브 아트뮤지움(TAMA)은 늘어난 전시품을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의 전당을 마련하는데 그 건물에 아낌없는 기부를 한 게 HR이다. Helena Rubinstein Pavilion for Contemporary Art란 이름으로 불린다. Tarsat boulevard 9번지이다. 타르사트는 히브리력으로 1909년을 가리키고, 바로 텔아비브가 세워진 해이다.18세기 프랑스 루이 15세의 로코코 룸이다. 헬레나 루빈슈타인은 폴란드의 어린 시절부터 미니어처 룸에 매료됐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