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프리랜서 사진 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9 아약스 F-Side 저널이란 참.10월 7일 하마스 테러 당시 누가 저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었나 했더니, 통신사에 돈 받고 사진 파는 프리랜서들이 테러 작전에 참여했단다. CNN, AP, Reuter, NewYorkTimes가 테러 사진에 저작권 표시 붙여 내보낸 이유가 저거였다. 프리랜서들은 사전에 테러 사실은 몰랐단다. 그러시겠지. 전쟁에서 저런 기자들의 목숨이 민간인 목숨보다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안 그러면 UN이 나서서 항의한다. 뭐 돈 많이 버시라. 기자 중 하나인 Hassan Eslaiah이 신와르의 뽀뽀를 받았는데 X 계정 honestReporting에 의해 드러났다. CNN은 하산 에스라야와 협력을 끊었단다. 하마스가 이번 테러 목적이 팔레스타인 사안을 국제 무대에 다시 내세우는 거였다더니, 덕분에 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