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카즈키 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희왕 작가 다카하시 카즈키 사인 지난 7월 사망한 다카하시 카즈키의 죽음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그의 주검은 오키나와 현 앞바다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사망한 지 1-2일 후에 발견돼 의혹이 컸었다. 사실은 인근에서 물에 휩쓸려가던 사람들을 구조하려다 당한 참사였다는 것이다. Robert Burgau라는 미군의 증언이다. 버가우는 다카하시가 사망한 장소에서 세 명을 구한 공로로 상을 받았는데, 미군 웹사이트 Stars And Stripes에 다카하시가 자신이 사람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가오다가 그 과정에서 익사했다고 썼다. 이 사실이 7월에 밝혀지지 않은 것은 버가우가 이를 직접 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버가우는 당시 두 학생에게 다이빙 교육을 하고 있었는데 한 여성의 울음 소리를 들었다. 11살짜리 딸이 물에 휩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