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트 이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무진, 라마트 이샤이 하이파에서 나사렛을 연결하는 도로가 75번이다. 혹시 이스라엘에서 땅을 사서 농사를 짓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이다. 이곳은 농부의 파라다이스이다. 먹던 토마토를 뱉어만 놓아도 곧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즈르엘, 하나님이 씨를 뿌리시는 평야라고 불렀다. 이 넓은 평원은 20세기 초반 레바논의 기독교 가문 Sursuk 패밀리가 소유하고 있었다. 이분들의 호화로운 삶은 베이루트에서 충분했고 이곳은 아랍 소작농들에게 나눠주어 농사를 짓게 했다. 당연하지만 시오니스트들은 비옥한 땅을 우선순위로 구입했다. 당시 이들이 부동산에 특별한 안목이 있었을까. 그저 역사를 따랐을 것이다. 과거 지배자들이 소중히 여겼던 곳은 다 표시가 난다. 라마트 이샤이에는 전통적으로 칸, 여관이 있었다. 이 땅을 지나가는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