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훌리건 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약스 훌리건의 유대인 린치 어젯밤 펜실베니아 상원 의석이 공화당 데이빗 맥콜믹으로 확정됐다. 하마스 테러가 일어나고 가장 먼저 반응한 미국 정치가들 중 한 명이다. 이번 미국 대통령과 상원 선거에서 유대계 미국인의 표심은 이스라엘 정책으로 단일화됐다. 2024년 1월 하마스 테러 공격으로 파괴된 남부 국경 키부츠들을 방문 중인 맥콜믹 부부. 미국 민주당까지 걱정할 여유는 없지만, 참, 대체 어쩔 셈인지 답답은 하다. 지지 유세에서 격한 말들을 쏟아놓았던 오바마 부부의 안녕조차 걱정된다. 유대계 자본이 미국 사회를 어쩌고 하는 한심한 담화 말고, (택도 없는) PC에 기반한 유사 증오를 표현의 자유로 포장했던 데 대한 자기 반성 좀 하시라. 그건 그거고, 본격적인 반유대주의의 서막이 유럽에서 올랐다. 11월 7일 밤 아약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