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텔라 마리스, 대통령 방문 8월 9일 헤르쪼그 대통령 부부가 스텔라 마리스 수도원을 방문했다. 국내 치안을 책임지는 임기 말 경찰총장 샤브타이와 하이파 시장 에이낫 칼리쉬 로템이 동행했다. Jean Joseph Bergara 수도원장 (도무지 abbot 같지 않으신 분ㅋ) 외에도 그리스정교회 예루살렘 총대주교 테오필로스 3세, 라틴교회 총대주교 피차발라, 영국성공회 대주교 호삼 나움 등 기독교 대표들이 참석했다. 바티칸 대사관의 사무총장 몬시뇰(교황의 전속 사제) 알비노의 참석이 특히 의미심장하다. 왠지 숨이 막히는 기분인데. 두 달 전부터 베를란트 추종자들이 물려와 이곳이 엘리사의 무덤이라면서 기도 등의 종교 행위를 시작했다. 대부분 미성년자인 예쉬바 학생들이 '기독교' 영지에 몰려와서 말이다. 일단 베를란트는 감옥 가신 랍비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