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성당 테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1231 하마스 전쟁 86 어젯밤 네탄야후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자긴 못 물러난다고 말했다. 그러시라. 스모트리치가 가자 주민들의 '자발적 이민'을 권장하면서 가자 지역에는 유대인 정착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근거는 200만 명 가자 시민이 전부 하마스와 똑같기 때문이란다. 가자에 인질로 잡혀 있다 풀려나 최근 인터뷰한 미야 쉠이 한 말이다. 가자에는 무고한 사람이 없다고. 미야는 오른손에 총을 맞고 가정집에 갇혀 있었는데, 어린아이들까지 이스라엘 인질을 적대시하고 괴롭힌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스모트리치로 말할 것 같으면 2005년 가자 철수 당시 IDF를 방해하다가 체포된 전적을 가진 인물이다. 다행인 것은 이스라엘에 멀쩡한 사람들이 없지 않아서, 지금 선거를 하면 스모트리치는 임계선인 3.25% 득표율을 못 넘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