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리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란고원의 부티크 호텔 건강 문제 있는 이스라엘 총리가 이제 남 좋은 일 그만두고 사치를 즐기기로 결정했나 보다. 여름 휴가로 이틀 밤에 아침 식사 포함 17,066세켈, 우리 돈으로 600만원이 넘는 부티크 호텔에서 묵었단다. 골란고원 네베 아티브에 있는 판다 리조트 & 스파다. 온갖 미디어가 대서특필 중이다. 총리의 휴가를 망치기 위해 그 앞에 몰려가 데모하는 사람들 때문에 민원이야 좀 있겠지만, 호텔은 홍보 효과 제대로 봤다. 총리 부부가 돈을 내긴 할까? 디스카운트는 확실하겠지. Panda hotel, 중국 자본 같은데, 이스라엘 왜 이러지? 스위스 알프스 풍 빌리지, 왜 골란고원에 이런? 겨울철 스키 가족여행을 타겟으로 한 모양인데 난 이런 거 반댈세. surrounded by the breathtaking scen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