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위원회 사무총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1222 하마스 전쟁 77 주위에 병에 걸렸음을 선포했다. 오늘 할 일에서 면제받기 위해서다. 그랬더니 더 귀찮아졌다. 돌아가면서 문병하기로 약속했는지 방문자가 끊임 없다. 결국 일어났다. 모처럼 철학에 심취해 있었는데. 인간의 몸이 이렇게 나약한 건, 병마에 무너진 그 미지의 영역을 위로와 애정으로 채우기를 바랐기 때문인가 보다. 관심 받으니 금방 낫는 것 같다. 매주 금요일의 새로운 현실. UN 활동을 검토하는 것이다. 오늘, 금요일 오후 표결이 있을 예정이다. 미국도 동의하기로 사인을 주었다나 보다. 휴전 ceasefire에는 결사반대한다니, 적대 행위를 멈출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태 조성하기 creating conditions for sustainable cessation of hostilities라는 문구를 넣는단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