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타투이, 에무님 나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쥐 이야기를 보다 운 사람이다. 라타투이는 위대한 성장 영화이다. 아슈돗 근처에 종교인 모샤브 에무님에 라타투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프로방스의 스튜 요리인 라타투이란 이름을 내건 걸 보면, 모로코 출신 유대인이 주인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메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중해 연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까지 망라돼 있었다. 라타투이란 상호명 옆에 쥐 그림이 있어도 이상하지만, 고수 풀도 이상한데. 하지만 코리앤더가 참 이스라엘스럽긴 하다. 이스라엘에 이런 취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언제까지 사람들이 몰려드는지 알아보고 싶었지만, 하품이 연속 나오는 바람에 일어섰다. 어린아이들까지 있는 가족들이 밤 10시가 넘은 시간까지 고열량 프랑스 요리를 먹고 있다. 이건 그리스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