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글로흐 썸네일형 리스트형 UEFA U-21 4강전 이스라엘이 같은 대회에서 잉글랜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처음 경기와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지만, 차세대 프리미어리거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보기로 했다. 이스라엘은 케이블도 아니고 메인 방송국 중 하나가 이스라엘의 모든 경기를 중계해 준다. 장하다. 북해의 관광 도시 바투미 경기장은 2만 명을 수용하는 아담한 사이즈다. 준결승에 이어 토요일 밤 결승전도 여기에서 치른다. 잉글랜드는 체코와 독일과 경기에 이어 준결승이 이곳에서 치르는 세 번째 경기다. 같은 조 이스라엘은 Kutaisi에서 모두 경기를 치르고 8강전도 그곳에서 승리했다. UEFA U-21 챔피언십 8강전모든 축구 팀의 문제는 감독이다. 게다가 국가대표 팀을 맡았다면 오장육부를 내려놓고 살아야겠지. 그래도 시끄럽다면 그 감독의 미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