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라엘에서 풀 뜯어먹기 봄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자연은 초록으로 가득하다. 식용 가능한 풀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요즘처럼 물가 비싼 현실에서 자연 채취에 더욱 진심이 된다.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크티파קטיפה 세미나도 한다. 1. 라샤드רשאד 톱니 모양의 잎으로 우리의 쑥갓처럼 보인다. 아루굴라רוקט나 겨자חרדל과 비슷한, 약간 맵고 씁쓸한 맛이다. 샐러드에 첨가해 먹는다. 히브리어로 גרגר라고 하는데, 라샤드에 더 익숙하다. 이란이 원산지다. 페르시안 퀴진에서 후추 역할을 했던 식물 같다. 위대한 람밤도 라샤드 효용에 대한 기록을 남겼는데, 면역 체계를 오염 물질, 다시 말해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열병 증상을 치료하는 데 적합한 거담제 식물이란다. 혈액 순환에 좋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복통을 완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