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sellner 썸네일형 리스트형 0119 하마스 전쟁 105 나는 언론인 출신 정치가를 안 믿는 편이다, 속성 자체가 비판과 감시인 멘탈로는 건설과 비전 제시가 어려운 법이다. 시스템에서 자라 허약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언론인을 말하는 건 아니다. 거긴 제대로 된 언론이 아니지 않나. 이스라엘은 언론인들이 정치로 많이 옮겨 간다. 여당 인사들은 역할이 뻔하니 그렇다치고, 현 야당 대표들 거의 다 언론인 출신이다. 못 큰다. 걍 고만고만할 뿐 한방이 없다. 위대한 총리 아래서는 하다못해 야당도 준수한 법이다. 야당의 인물 부재까지 총리 탓을 하는 건 부당하지만, 총리가 야당 밟는 데 중점을 두는 취향이라 납득은 된다. 이스라엘을 건설하고 30년 가량 통치한 노동당이 사라질 판이다. 여론조사는 지금 선거가 열리면 노동당이 국회 진출 임계점을 못 넘는다는 결과다. 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