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9 예루살렘 테러

샤밧이 끝난 10월 8일 밤 9시, 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로의 고속도로 진입로 쇼앗팟 체크포인트에서 총격 테러가 일어났다. 총상을 당한 두 명이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중 18살 여군 노아 라자르는 사망했다. 경찰과 군병력은 근처 팔레스틴 난민 캠프로 숨은 테러리스트를 뒤쫓았으며 하루가 지나도록 탐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9일은 이스라엘 최대 명절 숙콧, 초막절의 시작이다. 

 

נועה נהרגה לפני יום הולדת 19: "השותפה הבכירה שלי, הלב מרוסק לאלפי

"חתיכות

בבת חפר המומים ממותה של סמל נועה לזר, לוחמת המעברים מהמשטרה הצבאית, מירי מחבל - ומתחם הנוער נערך לסיוע לחבריה הרבים: "בוקר קשה וכואב". חברותיה לנשק ספדו לה: "גם ברגע הכי קשה שהיה, היינו ביחד". מסוקים חגים מעל מחנה הפליטים שועפט: "הכל סגור, אפשר לצאת רק ברגל"

노아는 19살 생일을 앞두고 살해됐다. "나의 고참 파트너, 가슴이 수천 조각으로 찢깁니다."

바트 헤페르 사람들은 군 경찰의 체크포인트 여군 노아 라자르 하사의 테러리스트 총격에 의한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청소년 센터에는 그녀의 많은 친구들을 위한 원조활동이 배치됐다(지인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인한 트라우마 상담 치료 등). "힘들고 고통스러운 아침입니다."  그녀의 군 동료들이 애도했다.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헬리콥터가 쇼앗팟 난민 캠프 위를 돌고 있다. "전부 막혔다. 일절 나갈 수 없다."\

 

 

 

נועה לזר בת ה-18 נהרגה בפיגוע במחסום שועפט. המצוד אחר המחבל נמש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