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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hana, Metula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국경에 '메툴라'라는 도시가 있다. 과거 로스칠드의 자금을 지원받아 세워진 모샤바였다. 1982년 레바논 전쟁 때는 이곳 국경 펜스를 통해 남부 레바논 군대에 군수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일명 Good Fence. 이스라엘 최고 북단 도시는 정기적으로 히브리 문학 축제를 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무튼 이 도시를 방문해볼 충분한 이유가 있는데, 그렇게 찾은 방문객들을 뿌듯하게 해줄 레스토랑도 있다. 코셔로 도축된 소고기 스테이크가 맛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스테이크의 새로운 경지에 이른 곳이다. 이런 레스토랑이 코셔를 안 지킨다는 이유로 문을 닫는다면 참 슬플 것이다. 더보기
220904 이스라엘 국방군 23대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לא סחבק, מפקד: הרצי הלוי ימשיך את המהפכה הרב-ממדית וישים דגש על הגנה הוא לא ניסה להתחבב על חייליו, אבל אין בצה"ל מפקד עם ניסיון צבאי כה מגוון ומוצלח: הרמטכ"ל ה-23 מאמין ב"הגנה רב-ממדית" ויצטרך במקביל לפתח שיטת פעולה התקפית להשמדה סיטונית של רקטות, ולהחזיר את אמון הציבור ביכולות צבא היבשה. מחיזבאללה, דרך יו"ש ועד איראן: אלו האתגרים של הרצי הלוי (만만한) 친구가 아니라 지휘관: 헤르찌 할레비는 다차원적 혁명을 계속하며 안보를 강조할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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