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국제공항 나트바그가 붐비기 시작한다. 평소보다 훨씬 심하다. 출국하려면 4시간을 잡아야 안심될 지경이다. 이런 상황은 8월까지 이어진다. 입국은 큰 영향 없다. 경제 여건이 좋은 건지, 왜들 이렇게 못 나가 안달일까. 물어보면 '그냥'이라고 한다. 답답해서 어디든 가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6월 한 달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녀온 10나라가 소개됐다.
미국과 UAE를 제외하면 다 지중해 근방이거나 유럽이다. 저가 항공들이 취항해서 티켓이 싼 나라들이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가면 히브리어가 그렇게 많이 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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