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daylight saving time이다. 햇빛을 아끼는 시간. 매년 3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시작된다.
금요일 새벽 2시에 3시로, 한 시간 당겨진다. 한 시간 잠을 덜 자게되지만, 알람은 맞춰둔 시간에 울리니 큰 혼돈이 일어나진 않는다. 한국과 시차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어든다. 전부 디지털화된 시대라 그다지 영향도 받지 않는다. 손목시계의 시계바늘을 조정하는 정도. 한 시간 당겨지는 섬머 타임은 등교나 출근하는 사람이 적은 금요일이고, 다시 한 시간 늦춰지는 윈터 타임은 일주일의 시작인 일요일이다.
이스라엘 섬머 타임 종료
2022년 10월 30일 새벽 2시, 이스라엘은 겨울 시간으로 돌아간다. 한 시간 늦춰져 원래대로 한국과 7시간 차이가 된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는 여름 시간שעון קיץ과 겨울 시간שעון חו
jy4kids.tistory.com
'Mo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절 저녁 렐하세데르 (0) | 2023.04.06 |
---|---|
유월절 맞이 청소 (0) | 2023.04.05 |
푸림 (0) | 2023.03.06 |
Tu Bishvat (2) | 2023.02.05 |
아싸라 베테벳, 테벳 월의 금식 (0) | 2023.01.03 |